계속 입원 중인데 병원비 중간정산 금액이 오히려 내려갔던 날
입원이 길어지면서 매일 들여다보게 된 모바일 앱 화면 어머니께서 갑작스럽게 응급실을 거쳐 입원하시게 되면서 분당서울대병원 본관 병동에서 생활한 지 일주일이 넘어가고 있었다. 좁고 딱딱한 보호자 간이침대에 누워 있다 보면 딱히 할 수 있는 일도 없고, 머릿속을 맴도는 건 결국 병원비가 얼마나 나올지 하는 현실적인 걱정뿐이었다. 요즘은 병원들이 워낙 편리해져서 굳이 1층 원무과까지 내려가지 않아도 자체 … 더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