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에서 본 기괴한 병원 이야기 때문에 괜히 마음이 싱숭생숭했다
며칠 전 뉴스에서 인천의 한 요양병원 이야기를 봤다. 환자의 다리를 절단해서 의료폐기물로 처리하는 과정에서 문제가 생겼다는 내용인데, 읽으면서도 이게 정말 현실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일인가 싶어서 한참을 멍하니 있었다. 보통 병원이라면 당연히 체계적인 매뉴얼이 있을 거라고 막연하게 믿고 있었는데, 기사를 보니 그런 게 아니었나 보다. 의료폐기물 전용 봉투에 넣어서 처리해야 할 걸 제대로 안 해서 … 더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