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 자문, 과연 비싼 돈을 주고받을 가치가 있을까?
사회생활을 하다 보면 주변에서 ‘의료 자문’을 받아야 한다는 이야기를 심심치 않게 듣게 됩니다. 특히 디지털 의료기기 개발이나 당뇨 식단 사업을 준비하는 사람들은 전문의나 의료기관의 이름을 빌리기 위해 자문 비용을 지불하곤 하죠. 30대인 저도 몇 년 전, 지인이 운영하는 스타트업에서 식약처 허가와 관련해 의료기기 자문 업체를 껴야 할지 고민하는 모습을 옆에서 지켜본 적이 있습니다. 당시 그들은 … 더 읽기
